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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영화 출처

킹스맨 영화의 시작

1차 세계대전 이후 영국 귀족들은 자신들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국제 정보기구인 킹스맨 에이전트를 설립하고 요원들을 특파시켜 세상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시작은 1997년 그들의 주 임무 대테러를 수행중인데 팔콘을 확보하였지만 그 곳에 있던 수류탄에 의해서 자신의 요원 한 명이 목숨을 잃게 되고 죽은 요원의 가족에게 찾아가 남편의 요원의 죽음을 알리고 그의 아들에게 목걸이 하나를 선물하며 어려움이 있다면 반드시 연락 달라는 말과 함께 죽은 요원의 아들이 성인이 되게 됩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에그시입니다. 성인이 된 에그시의 엄마는 새아빠와 살고 있었고 그들의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사고를 치게 되고 경찰에 붙잡히게 됩니다. 그 시각 킹스맨 요원중 렌 슬롯이 죽음을 맞이해 요원들이 모두 소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랜슬롯 후임을 뽑기 위해서 요원들에게 세계 각지에 퍼져 있는 쓸만한 인재를 찾아내길 지시합니다. 그때 멀린이 들어오게 되고 랜슬롯이 죽은 아르헨티나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랜슬롯은 홀로 가이아 이론을 말하는 제임스 아널드 교수를 구하다가 죽음을 당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 시각 경찰에 붙잡힌 에그시는 자신이 어릴 적 받은 목걸이에 전화를 하게 되고 블로그 없는 옥스퍼드라는 말과 함께 경찰서에서 풀려나게 되고 킹스맨 요원 해리를 만나 킹스맨 시험을 치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해리가 에그시의 아버지로 인해서 목숨을 건질 수 있었다는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그렇게 모이게 된 랜슬롯 시험에 수많은 학생들이 모이게 됩니다. 그중에는 신분이 높은 친구도 있었고, 에그시처럼 신분이 낮은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시험을 치르며 강아지 한 마리를 받아들여 길들이기 시작합니다. 그 시각 해리는 랜슬롯이 죽었을 때 구출해준 박사를 찾아가게 되고 비밀을 말하려는 박사의 머리가 터지고 해리는 가까스로 그곳을 빠져나오지만 의식 불명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얼마 뒤 해리가 깨어나게 되고 교수의 죽음에 대한 실마리를 풀었는데 그 배후에는 바로 리치먼드 밸런타인이라는 천재 과학자였습니다. 그렇게 랜슬롯의 죽음과 관련된 사람에게 해리는 접근하게 되고 에그시는 남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그렇게 마지막 최종전까지 오게 된 에그시 앞에 자신이 키운 강아지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그 명령을 어김으로 결국 킹스맨 훈련에서 탈락하게 되고 집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한편 해리는 밸런타인이 가지고 있는 악한 계획을 파 해치다가 결국 목숨을 잃게 되고 킹스맨 안에서도 밸런타인의 추종자가 된 사람들이 있었다는 끔찍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결국 멀린과 랜슬롯 그리고 에그시는 해리의 복수를 하기 위해서 밸런타인이 있는 본거지로 찾아갈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에그 세와 밸런타인의 마지막 혈투

 발랜타인은 세상 사람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유심카드를 나눠주기 시작합니다. 알고 보았더니 그 유심카드는 사람들의 분노를 유발해 폭력적인 사람들 통제 못하는 사람들로 만드는 끔찍한 도구였습니다. 그러한 도구를 사용해서 세상의 사람들을 줄이고자 하는 끔찍한 야망이 밸런타인에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 바로 돈이 있고 명예와 권력이 있는 재벌가들이 밸런타인이 만들어 놓은 벙커에 모여 있었고 그곳에 에그시와 멀린 그리고 새로운 랜슬롯이 그들의 계획을 무산시키기 위해서 찾아갑니다. 랜슬롯은 밸런타인의 위성을 파괴하는 임무를 에그시는 밸런타인을 죽이고 그의 계획을 무너뜨릴 계획을 시작하게 되고 그렇게 에그시는 밸런타인이 있는 곳으로 홀 연단 신으로 쳐들어가 수많은 사람들과의 싸움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멀린은 역해킹으로 목에 유심칩이 심긴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밸런타인이 에그시에 의해서 처단될 수 있도록 돕게 됩니다. 그렇게 밸런타인을 처단하고 세상을 구한 에그시는 세상도 구하고 사랑하는 여인도 얻으면서 킹스맨 해리의 역할을 톡톡히 치르는 위대한 히어로의 모습으로 영화는 끝이 나게 됩니다.

 

킹스맨 영화 느낀점

코믹함 그리고 액션 그리고 재미가 있는 영화였습니다. 정장 양복을 통해서 런던 그리고 영국의 신사들의 모습과 그들의 정결함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킹스맨이 나왔을 때 이 영화가 과연 재미가 있을까? 조금 반감이 들지 않을까? 조금 잔인하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악당들의 만행을 시원스럽게 처리하는 에그시의 모습을 통해서 희열감과 통쾌함을 느끼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습니다. 이 세상을 없애고자 하는 악한 사람과 그리고 지키고자 선을 행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서 우리가 어느 편에 서야지 옳은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아주 교훈적인 영화였습니다.

 

이상 영화 느낀 점을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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