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벤저스 줄거리

무한한 힘을 가진 테서렉트라는 힘을 가진 상자를 발견한 뒤 셀빅 박사와 함께 힘을 제어하는 방법을 계속적으로 연구하는 실드의 국장의 모습이 등장을 합니다.  연구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테서렉트에서 빛이 나기 시작하며 그곳에서 무장을 하고 우주의 미아로 살아가던 로키가 나타나게 되고 그곳을 숙대 밭으로 만들게 됩니다. 신이었기 때문에 사람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로키에게 테서렉트를 빼앗기게 됩니다. 그리고 실드의 가장 힘이 세고 활을 잘 쓰는 호크아이가 로키의 지팡이로 인해서 조종을 당하게 됩니다. 그렇게 셀빅 박사 또한 조종을 당하게 되고 겨우 실드의 국장 닉 퓨리는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렇게 세상은 다시 한번 위기에 빠지게 되고 닉 퓨리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각지에 흩어져 있는 히어로들을 모으기 시작하는데 그 사람들은 바로  스타크와 헐크 캡틴 아메리카를 어벤저스 요원으로 임명하여 세상을 구할 임무를 주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그들이 마음이 맞지 않습니다. 서로 다른 개성으로 인해서 하나 되지 못하는 그들에게 계속적으로 임무가 주어지게 되고 그 임무를 수행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결국 로키를 잡는 데 성공하게 되지만 갑자기 하늘에서 번개가 내려치더니 천둥의 신 토르가 등장하게 되고 로키를 홀로 잡아가게 됩니다. 하지만 스타크 아이언맨은 토르의 등장이 마음에 들지 않고 그와 대결을 펼치게 되고 캡틴 아메리카가 와서 그들을 중재시키고 로키를 실드의 본거지로 데리고 갑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계획은 로키가 세운 일이었습니다. 그렇게  로키는 자신이 조종하는 호크아이를 통해서 그곳을 빠져나가게 되고 실드의 비행기 안에서는 어벤저스 요원들의 충돌만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다 실드의 요원이었던 콜슨 요원의 죽음으로 인해서 하나 되는 계기가 되게 되고 마지막 전투를 벌이기 위해서 준비하는 어벤저스 요원들의 모습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 로키와의 전투를 준비하는 요원들

로키는 자신이 훔친 테서렉트를 가지고 셀빅박사를 이용해서 스타크 타워 맨 꼭대기에서 다른 미지에 있는 군대를 지구로 이끌어 들일 계획을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종족의 이름은 치타우리 종족이었습니다. 그들이 지구로 들어오는 순간 지구는 쑥대밭이 되고 모든 지구인들은 목숨을 잃을 수도 있게 됩니다. 그런 모든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벤저스 요원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로키와 맞서지만 결국 차원의 문이 열려 치타우리 종족이 지구로 들어오게 됩니다. 그렇게 어벤저스 요원들은 치타우리 종족을 하나하나 제거해 나아가지만 차원의 문으로 밀려오는 그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한 가지 방법이 있는데 바로 테서렉트를 막고 차원의 문을 막는 것이었습니다. 셀빅이 충격으로 인해서 재정 신으로 돌아오게 되고 테서랙트를 막는 방법을 실행하지만 그들이 싸우고 있는 뉴욕에 핵이 출동했고 많은 사람들이 죽을 위기에 처합니다. 하지만 아이언맨이 그 핵을 가지고 차원의 문으로 던지게 되고 치타우리 종족과 차원의 문은 닫히게 됩니다. 하지만 차원의 문에서 가까스로 빠져나온 우리 아이언맨은 정신을 잃게 되고 그렇게 땅 아래로 빠른 속도와 함께 떨어져 내릴 때 헐크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지고 지구를 구하는 위대한 히어로들의 임무를 마치게 됩니다.

 

어벤저스를 보고 느낀 점

2012년 처음으로 개봉된 어벤저스는 나에게 참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해준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히어로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영화였고, 수 많은 영웅들이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 한 몸 바쳐 싸우는 그 모습이 참으로 감동을 주는 영화였습니다. 수 많은 유명한 배우들의 액션 연기와 사람의 힘으로 가능한 것인가 라고 느껴질 정도의 CG가 정말로 영화를 더욱더 몰입하게 만들어 주는 영화였습니다. 오늘도 어벤져스 영화를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또다시 이러한 영화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볼 계기를 만들어 주던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이상 영화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