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2 골든서클 해리의 뒤를 잇는 에그시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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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맨 2 영화의 시작

킹스맨 1탄에서 해리의 죽음으로 인해서 그의 코드네임 갤러 헤드라는 이름과 그의 모든 권위와 직위를 물려받아 활동하고 있는 오늘의 주인공 에그시가 정장을 입고 등장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앞에 밸런타인의 유심칩을 심고 킹스맨 시험에서 떨어져 복수를 꿈꾸고 있던 찰리가 살아 있어 에그시 앞에 서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복수를 위해서 에그시를 찾아왔지만 쉽게 저지당할 에그시가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찰리와의 결투가 시작이 됩니다. 그렇게 찰리를 따돌리고 도망가지만 그의 뒤를 또 다른 적들이 따라붙어 에그시를 죽이려고 합니다. 그리고 에그시는 멀린에게 자신을 도와주기를 요청하고 멀린의 도움을 통해서 적들을 파괴하고 비밀벙커로 들어오게 됩니다. 하지만 전투 중에 떨어진 찰리의 기계손이 에그시가 타고 있던 차량을 해킹을 하게 되고 킹스맨의 아지트에 있는 모든 정보를 탈취해 가게 됩니다. 그렇게 찰리와 적들은 에그시와 연관되어 있던 킹스맨 사람들을 모두 죽이게 됩니다. 에그시는 그 시각 다른 장소에 있었기 때문에 멀린과 함께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찰리는 거대 마약조직 골든 서클의 우두머리와 손을 잡고 킹스맨을 없애기 위해서 벌인 짓이었습니다. 그렇게 킹스맨을 모두 죽였다는 축하의 파티를 하게 되는 찰리의 모습이 등장을 하게 됩니다. 한 순간에 친구와 반려견 그리고 동료를 잃은 에그시에 분노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에그시와 멀린은 최후의 날 규약에 따라 어느 와인점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스테이츠맨 글자가 써져 있는 위스키 한 병을 찾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왜 이 병이 남겨진 지 의문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위스키를 따서 마시기 시작하고 위스키를 모두 마시니 병 아래 글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바로 켄터키의 K를 발견하고 킹스맨의 K와 동일함을 발견하게 된 에그시와 멀린은 스테이츠맨의 비밀을 찾던 중 그곳을 지키고 있던 한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남자는 에그시와 멀린을 믿지 못하고 그와 함께 결투를 벌이게 됩니다. 그 남자는 단번에 에그시와 멀린을 재압하게 되고 그 요원의 이름은 테킬라라고 말하며 그들을 감금시킵니다. 그리고 그들 앞에 놀랄만한 한 사람을 보여주는데 바로 죽은 줄 알았던 해리가 그들의 아지트에서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해리를 인질로 삼아 그들을 협박하는데 그때 진저라는 요원이 나타나서 에그시와 멀린이 진짜 킹스맨이라는 사실을 밝혀주고 그들의 공조가 시작이 되게 됩니다.

 

킹스맨 그리고 스테이츠맨의 악당을 잡는 동행

에그시는 기쁜 마음에 해리를 찾아가지만 해리는 머리에 총상을 입고 기억 상실증에 걸린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에그시와 킹스맨에 대한 기억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 시각 에그시는 데킬라와 함께 스테이츠맨의 수장 샴페인을 만나게 되고  골든 서클의 마약과 찰리에 대한 회의를 하던 중 테킬라의 얼굴이 파란색으로 질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 시각 멀린과 진저는 해리의 기억을 되찾기 위한 방법을 동원하지만 해리는 기억을 찾지 못하는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에그시는 찰리의 여자 친구에게 접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찰리가 있는 공장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그녀와의 잠자리를 가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에 몸에 위치 추적 장치를 심어 찰리의 행방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에그시를 통해서 찰리는 기억을 되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때 전 세계 모든 TV에서는 미스 포피의 협상 내용이 방송되기 시작합니다.  파란 발진이 생기는 사람들을 치료하지 않으면 모두 죽을 것이기에 자신의 제안을 받아들이기를 대통령 그리고 온 세계 사람들에게 제안을 합니다. 그 제안은 바로 자신이 만든 마약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제안입니다. 그 시각 에그시와 해리 위스키와 함께 찰리의 마약 공장으로 향하게 되고 그곳을 폭파시키지만 찰리와 미스 포피의 위치는 파악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러던 중 자신들과 함께 일하던 위스키가 배신을 직감한 해리가 그에 머리에 총을 쏘게 되지만  에그시는 아무것도 모르고 위스키 머리에 인공 나노 로봇 치료제를 심어 치료하게 됩니다. 그 시각 전 세계 사람들은 미스 포피의 마약에 심취되어 죽어가고 있고 파란 발진이 일어난 사람들을 격리하는 격리 수용소를 따로 만들어서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두고만 볼 수 없던 에그시와 해리 멀린은 미스 포피의 본거지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지뢰를 밟게 된 멀린이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에그시와 해리를 살리게 됩니다. 그렇게 에그시와 해리는 미스 포피와의 마지막 결투를 벌이게 되고 파란 발진 해독제를 얻게 되고 암호를 치려는 순간 위스키가 그곳에 나타나 일을 방해합니다. 해리의 직감이 맞았던 것입니다. 위스키가 왜 방해를 하고 배신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약쟁이가 쏜 총에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이 총에 맞아 죽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고 마지막으로 에그시와 해리 그리고 위스키의 싸움이 시작이 되고 결국 해리와 에그시의 승리로 위스키는 죽음을 당하게 되고 파란 발진으로 죽음 가운데 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해독제를 건네주며 영화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킹스맨 2 느낀점

킹스맨 2가 나왔을 때 킹스맨 1보다 재미있을까 라는 의구심과 스토리가 과연 1편보다 더 뛰어날까 라는 의심이 있었지만 영화가 시작이 되고 끝날 때까지 킹스맨 1탄을 기억나지 않게 하는 스토리와 배우들의 명연기가 영화를 보는 내내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 같습니다. 킹스맨 해외 반응도 살펴보면 무엇을 어떤 식으로 보여줘야 할지 갈피를 잡치 못한 채 우왕좌왕 끝난 영화라는 혹평도 있었고, 혐오감을 들게 하는 영화라는 악평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액션 영화의 끝을 보여주는 영화였다, 이 영화를 통해서 다른 3편도 기대가 된다는 호평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든 자신의 관점으로 영화를 즐겁게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이상 영화 리뷰& 느낀 점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