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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피온 킹 영화 줄거리를 통해서 깨닫는 느낀점

고대 시대 피라미드가 건축되기 이전 동방에서 무서운 민족이 온 세계를 위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힘이 없고 연약한 고대 나라들은 그들에 칼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거나 노예로 끌려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침략하던 무리의 법은 가장 강한 전사가 왕이 되는 것이었고, 그 무리의 왕의 이름은 바로 멤논이라는 남자였습니다.  그는 그 당시 최고의 전사로 알려져 있었고 그 곁에는 모든 전쟁의 결과를 예언할 수 있었던 마법사가 존재하여 그를 도우고 있었습니다.  멤논은 저항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이고, 그 발아래 엎드린 소수만이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막강한 힘이 있던 멤논의 침략을 피해 도망치던 여러 부족이 모이고 모여 연합을 하여 멤논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 곁에 있는 마법사로 인해서 도전할 엄두를 두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의견이 갈려 싸우려고 하던 그때 멋있게 등장하던 암살자들이 등장하는데 바로 오늘의 주인공 아디 아인들이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드웨인 존슨 형이었습니다. 아카디아인들이 마법사를 죽이고 큰돈을 제안을 받아 그 제안을 받아 마법사를 죽이기 위해서 멤논의 처소를 향하게 됩니다. 그렇게 마법사의 텐트를 급습하려고 하는 그때 멤논의 잠복해 있던 경비병들에게 기습을 당하게 되고 마타이 어스를 제외한 그의 형과 동료는 그곳에서 죽음을 당하게 되고 마타이 어스는 홀로 마법사의 텐트에서 마법사를 발견하게 되지만 그곳에 마법사가 배신을 당했다는 예언을 하게 됩니다. 결국 멤노의 부하들에 의해서 사로 잡히게 되고 그들 뒤로 나타나는 한 남자 바로 부족의 우두머리의 아들이 그를 배신하여 모두 죽임을 당하게 만든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마타이 어스는  불개미를 이용해서 이들을 죽이려고 했지만 그곳에 함께 묻힌 남자로 인해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지게 되고 복수의 칼날을 갈게 되었습니다. 그 시각 멤논이 주 둔화고 있는 대도시 고모라에 도착한 마타이 어스와 아피드는 마법사를 찾아 나서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만나게 된 마법사를 생포하고 끌고 가는 마타이 어스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마타이 어스는 성안에 갇혀 있는 멤논을 끌어내기 위해서 카산드라와 함께 죽음에 계곡에 도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카산드라는 몰래 도망치려고 하지만 발에 묶인 줄로 인해서 실패하고 다시 포로로 잡히게 됩니다. 그 시각 멤논의 진영에서는 정신적 지주인 마법사가 없어졌다는 소문을 들은 병사들 사이에서 얘기가 되고 있었고 병사들의 사기 또한 저하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멤논은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서 전갈의 독을 묻힌 화살과 함께 정예병을 출격시켜 아카디아인을 죽이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다음 날 사막을 지나가는 마타이 어스 일행은 어느새 쫓아온 멤논의 정예병들을 발견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그곳에 모래폭풍이 몰려올 것이라는 것을 느끼고 카산드라와 아피드는 안전한 장소에 놔두고 마타이 어스 혼자 동굴로 정예병들을 유인해서 그곳에서 그들을 물리치며 모두를 살리는 영웅적인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복수를 위한 연합 그리고 복수의 성공 왕이되는 스콜피온 킹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그 곳에서 전갈에 독이 묻은 무기에 당한 마타이 어스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의식 불명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진 마타이 어스에게 카산드라가 섹시한 자세로 독을 뽑아내고 그 모습에 감동한 마타이 어스는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멤논 부하의 경비병의 목걸이를 멤논에게 보내 경고를 보내는 마타이 어스 그리고 잠깐의 휴식을 취하는 마타이 어스와 일행에게 위기가 찾아오는데 바로 그곳에 잠복해 있던 또 다른 부족들에 의해서 생포되게 됩니다. 그리고 카산드라를 위협하지만 마타이 어스는 자신의 목숨을 걸고 지키겠다고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모여있는 부족들 가운데 자신이 멤논의 군대를 무찌를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보여주게 되고 그들의 마음을 움직여 함께 멤노의 군대를 무찌를 계획을 세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날 밤 카산드라는 한 아이를 통해서 예언을 보게 되는데 바로 마타이 어스의 죽음에 대한 예언입니다. 결국 카산드라는 마타이 어스를 살리기 위해서 그에게 예언을 말해주지만 그럼에도 예언은 미래는 자신의 운명은 스스로 개척하는 것이라는 멋진 말과 함께 그녀의 순결을 빼앗게 됩니다. 마법사는 순결을 빼앗기면 예언의 능력 또한 사라지게 됩니다. 그럼에도 마타이 어스와의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그날 아침 일찍 마타이 어스를 살리기 위해서 홀로 멤논의 성전으로 향하게 됩니다. 결국 그 사실을 알게 된 마타이 어스는 멤논의 궁전으로 자신과 함께 하기 위한 부족들과 함께 쳐들어 갑니다. 그렇게 멤논과의 마지막 전투가 펼쳐지고 카산드라가 보았던 예언처럼 멤논의 화살에 맞아 마타이 어스가 죽음을 맞이 하는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하지만 운명은 스스로 개척한다고 말했던 마타이 어스는 자신의 등에 박힌 화살을 다시 뽑아 멤논을 향해 쏘게 되고 결국 멤논은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 가장 위대한 전사가 왕이 된다는 계승을 따라서 마타이 어스 그리고 카산드라가 그 나라를 다스리는 왕과 왕비가 되는 이야기로 영화가 끝이나게됩니다.

 

스콜피온 킹 느낀 점 & 리뷰

2002년 대한민국에서 월드컵이 한 창일 때 개봉된 영화입니다. 처음에 이 영화를 보았을 때 참으로 많은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웨인 존슨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보면서 저 배우 크게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대배우가 되어서 이곳저곳에 영화에 출연하는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 준 영화입니다. 한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함으로 복수를 꿈꾸고 나라를 구하고 사람들을 구하는 멋진 인생으로 변화되었던 것처럼 우리 또한 아름다운 사랑을 만나면 우리의 인생 또한 아름답게 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교훈을 알려준 영화입니다. 선은 승리하고 악은 패배한다의 표본을 보여준 스콜피온 킹 정말로 재미있게 보았던 영화라고 손꼽아 추천드립니다. 이상 영화 리뷰 줄거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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