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영화 군도 시작 조선 3대 그리고 60년의 세도정치 그리고 삼정의 문란, 지방 관리들의 백성들의 수탈 등으로 인해서 그 나라 가운데 살고 있는 농민들의 생활은 여간 어렵고 죽어가는 사람 굶어 죽는 사람 또한 많아지던 시대였습니다. 하지만 농민들과는 다른 부유한 삶을 살아가는 지배층 즉 선비들의 삶은 세상의 어려움이라고는 눈을 떠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극과 극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던 조선의 모습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또 나리 회갑 잔치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의문의 남자가 의문의 선물을 들고 사또 나리를 찾아갑니다. 그 남자가 가지고 온 것은 서양에서 밖에 만들 수 없는 망원경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각 담 백호 시인의 그림이 사또 손에..

암수 살인 영화의 시작 어느 날 오늘의 주인공 김형민 형사는 살인사건에 대한 제보를 받기 위해서 강태오라는 한 청년을 소개받게 되고 그 청년이 살인을 한 사람에 대한 정보를 알고 있다며 김형민 형사에게 계속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그때 갑자기 형사들이 들이닥치더니 강태오를 살인범으로 잡아가게 됩니다. 그 상황이 너무나 황당한 김형민 형사는 자신을 강태오에게 소개해준 중개인을 한 대 때리고 그 자리를 벗어나게 됩니다. 얼마 후 김형민 형사에게 전화가 한통이 오게 되는데 바로 예전에 만났던 살인범 강태오의 전화였습니다. 다른 형사들과는 다르게 부유한 집안에 아들로 살고 있던 그를 강태오가 선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한 통의 전화를 통해서 자신이 죽인 사람들을 모조리 알려줄 테니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달..

그것만이 내 세상 영화 시작 WBC 웰터급 동양 챔피언이었던 오늘의 주인공 조하가 등장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냥 하루 벌어 먹기에 버거운 삶을 살아가면서 전단지를 돌리고 알바를 하면서 어렵게 생계를 꾸려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경기를 앞두고 있는 선수들에게 스파링 상대가 되어주지만 자존심이 상한 조하는 상대방을 실신 시키며 경기를 앞둔 선수들의 발길을 가로막는 문제아로 찍혀 어느 체육관이든지 출입이 금지되는 불상사를 당하게 됩니다. 한편 서번트 증후군으로 자폐 진단을 받고 평생을 자폐를 가지고 살아가는 진태는 그의 어머니와 함께 성당을 다니며 평화롭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어머니는 집주인 홍마담에게 눈치를 받으면서 진태의 피아노 레슨을 꾸준히 해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진태는 세상에 하나 밖에..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비공식 작전 스토리를 담은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영화 지금부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알투비 줄거리 그리고 리뷰 에이쇼 비행을 수행 중인 공군 특수 비행장에서 사람들의 환호 소리와 함께 오늘의 주인공 비가 담당하는 정태훈이 웃으면서 자신의 비행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맨날 똑같이 기동 하는 것이 못마땅한 그는 엉뚱한 일을 펼치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부대에서 이탈해서 화끈하게 자신만의 묘기를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게 금지된 기술을 선보이는 태훈은 상부에 불려 가게 되고 자신이 금지된 기술을 선보인 이유에 대해서 도전하는 것이 아름답다고 하면서 당당함을 표하게 됩니다. 그렇게 20일 전투 비행단으로 이적을 당하게 되고 그곳..